문제는 국제 분쟁으로 가면 마땅한 기제가 없다는 점이다....
특히 집안이나 성형하지 않은 외모 등 노력으로 되지 않는 ‘타고난 자질을 높이 평가한다는 데 특징이 있다....
연명한 김기현 지도부가 인 위원장을 ‘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이미지만 바꾸려 든다면 떠나간 민심은 더 악화할 것이다....
공천은 구분해야 맞지 않냐고 답한 것을 보면 주겠다는 전권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다....